뭐 사회에서는 방통대나 지잡대나 그게 그거로 보는게 맞을거야.. 오히려 방통대를 더 쳐줄지도 모르겠고...

울 엄마는 고졸 출신이었는데.. 나중에 방통대에서 학위 따신 케이스거던...

나는 지잡대고..

내가 봤을때 좋은점은 여러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 거야.. 고등학교때도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날수 있지만

대학은 더더욱 많은 사람들을 접할수 있다... 나름 캠퍼스 생활도 재미있고 동아리 생활도 재미있고...

내 친구놈은 대학 다니는 이유가..(지잡은 아니고... 인서울에서 좀 떨어지는 곳) 인맥을 늘리기 위해서라고 그러더라

내가 미쳤다고 했지.. 그거 늘리려고 그 돈들여서 대학다니냐고... 뭐 사람 만나기 위해 그 돈을 투자한다는건 미친짓이야

하지만 집에 돈이 여유가 있다면 대학 생활 해보는 것도 분명 도움은 된다.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은 계산적으로 만난다고들

하는데 그건 케바케인듯 싶다. 초등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친구들 보다도 더 마음 잘 맞을때도 있고 솔직한 사람들도 많다.

근데 정말 놀생각만으로 대학 가는건 아니라고 본다.. 나도 대학가서도 너무 놀아서.... 정확히 말하자면 공부하는 재미를

몰랐지.. 그래서 요즘들어 불타올라 열심히 하는걸지도..  거기다가 내가 지잡대라도 다닌 이유는... 아버지 회사에서

자녀들 대학 등록금을 전부 대줘서도 있지.... 아무 대학이라도 가는게 돈 버는거였거던...  이런 상황 아니라면 방통대가

더 나을거야.. 학위만 딴다면.. 누누히 말하지만 집에 돈이 많아서 여러 사람 만나고 싶으면 지잡대라도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