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글이 우리에게 베풀어준 지적 계몽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헤아리기도 힘듦. 난 마이크로소프트랑 구글은 감사한 기업이라 생각함. 물론 그들에게 기반 기술의 반석을 제공해준 무수한 크고 작은 기업들에게도 감사해야 맞겠지만 그 두 기업 덕분에 세상을 더 밝게 보고 편하게 속속들이 알 수 있었음. 정말 은인같은 회사들임
카이런프랙터(spray1203)2026-06-29 23:21
답글
@카이런프랙터
counterculture to cyberculture - 제미나이가 알려주네
1960년대 반문화(히피) 운동이 어떻게 오늘날의 디지털 유토피아와 인터넷 문화로 진화했는지 추적하는 역사적 연구서입니다
1. 기술에 대한 관점의 변화 (1960년대)
2. 새로운 공동체와 '지구촌'의 탄생
3. 디지털 유토피아의 형성 (1970~90년대)이들의 주도는 훗날 웰(WELL)과 같은 초기 온라인 커뮤니티와 실리콘 밸리의 기술 벤처 기업들로 이어졌습니다.
4. 신자유주의 인터넷 문화로의 안착결과적으로 책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과 실리콘 밸리의 네트워크 사회가 어떻게 과거 '반정치적 히피 문화'의 열망을 토대로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기술이 단순히 객관적인 산물이 아니라, 특정 사회적·정치적 열
피치(183.101)2026-06-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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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183.101)
이는 기술이 단순히 객관적인 산물이 아니라, 특정 사회적·정치적 열망이 투영된 결과물임을 강조합니다
피치(183.101)2026-06-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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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183.101)
2006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시카고 대학교 출판부(University of Chicago Press)에서 처음 발행되었습니다
피치(183.101)2026-06-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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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183.101)
공감함. 나도 기본적인 사상은 좌파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 내용에 공감이 가는듯
카이런프랙터(spray1203)2026-06-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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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183.101)
단지 한국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누군가에겐 보수로, 누군가에겐 극우로 보일뿐
카이런프랙터(spray1203)2026-06-2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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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프랙터
한국에는 좌파가 없음
진짜 히피스러운 좌파가 없음 / 누군가는 68 혁명때 참여못해서 그런거 아니냐 하는데 그때는 거지나라인데 뭔
지금도 그닥.
피치(183.101)2026-06-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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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183.101)
진영과 세력이 양분되어서 제 3지대는 목소리를 내도 아무도 안들어줌. 그냥 없는게 되는거지. 자기 처지나 역량 때문에 정계에 몸담을 수 없는 사람들도 조용히 범부로 살고 있을수도 있고
카이런프랙터(spray1203)2026-06-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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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183.101)
그리고 2차대전 이후 80년대까지 미소 냉전기 까지도 자유진영이 여유롭게 앞서나가고 있었고 결국 소련이 붕괴했기 때문에 저런게 가능했던 것인듯. 만약에 우리나라처럼 자유 진영 내부 분열이 심해졌다면 또 어땠을지 모르겠음
카이런프랙터(spray1203)2026-06-29 23:41
팩트: 실리콘밸리에는 돈만 있다
발명도둑잡기(219.240)2026-06-30 01:40
답글
이미 빅브라더 망치로 스크린 부수던 광고했던 애플과 구글은 휴대폰에 백도어 내장한 빅브라더가 됐고 악마가 되지 말자도 폐기
행성 수준의 행정이 필요함.
사실 구글이 우리에게 베풀어준 지적 계몽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헤아리기도 힘듦. 난 마이크로소프트랑 구글은 감사한 기업이라 생각함. 물론 그들에게 기반 기술의 반석을 제공해준 무수한 크고 작은 기업들에게도 감사해야 맞겠지만 그 두 기업 덕분에 세상을 더 밝게 보고 편하게 속속들이 알 수 있었음. 정말 은인같은 회사들임
@카이런프랙터 counterculture to cyberculture - 제미나이가 알려주네 1960년대 반문화(히피) 운동이 어떻게 오늘날의 디지털 유토피아와 인터넷 문화로 진화했는지 추적하는 역사적 연구서입니다 1. 기술에 대한 관점의 변화 (1960년대) 2. 새로운 공동체와 '지구촌'의 탄생 3. 디지털 유토피아의 형성 (1970~90년대)이들의 주도는 훗날 웰(WELL)과 같은 초기 온라인 커뮤니티와 실리콘 밸리의 기술 벤처 기업들로 이어졌습니다. 4. 신자유주의 인터넷 문화로의 안착결과적으로 책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과 실리콘 밸리의 네트워크 사회가 어떻게 과거 '반정치적 히피 문화'의 열망을 토대로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기술이 단순히 객관적인 산물이 아니라, 특정 사회적·정치적 열
@피치(183.101) 이는 기술이 단순히 객관적인 산물이 아니라, 특정 사회적·정치적 열망이 투영된 결과물임을 강조합니다
@피치(183.101) 2006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시카고 대학교 출판부(University of Chicago Press)에서 처음 발행되었습니다
@피치(183.101) 공감함. 나도 기본적인 사상은 좌파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 내용에 공감이 가는듯
@피치(183.101) 단지 한국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누군가에겐 보수로, 누군가에겐 극우로 보일뿐
@카이런프랙터 한국에는 좌파가 없음 진짜 히피스러운 좌파가 없음 / 누군가는 68 혁명때 참여못해서 그런거 아니냐 하는데 그때는 거지나라인데 뭔 지금도 그닥.
@피치(183.101) 진영과 세력이 양분되어서 제 3지대는 목소리를 내도 아무도 안들어줌. 그냥 없는게 되는거지. 자기 처지나 역량 때문에 정계에 몸담을 수 없는 사람들도 조용히 범부로 살고 있을수도 있고
@피치(183.101) 그리고 2차대전 이후 80년대까지 미소 냉전기 까지도 자유진영이 여유롭게 앞서나가고 있었고 결국 소련이 붕괴했기 때문에 저런게 가능했던 것인듯. 만약에 우리나라처럼 자유 진영 내부 분열이 심해졌다면 또 어땠을지 모르겠음
팩트: 실리콘밸리에는 돈만 있다
이미 빅브라더 망치로 스크린 부수던 광고했던 애플과 구글은 휴대폰에 백도어 내장한 빅브라더가 됐고 악마가 되지 말자도 폐기
@발명도둑잡기(219.240) 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