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모 돌아가신지 3주기째되는날이라
꼭 가봐야되는데 내가 가족도없이 어릴적부터
이모랑 둘이 살아서 우리 엄마같은분임

근데 내가 19살이라 당장 왕복고속버스비 10,000원이 없고
여기가 시골이라 알바도못하고 다음주에 군청에서
지원금나올때까지 버텨야되는데
10,000원만 믿고 빌ㄹ려줄 사람 없을까...
학생증이고 번호고 뭐든 다 깔테니까 진짜 제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