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 대기업 si다니는 1년차인데 밑에 후배가 들어왔거든근데 이새키가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물어봄예로 맥 터미널에서 디스켓포맷하는 명령어가 뭔가요?(예가 비전공자라 아무것도모름)그런것 까지 물어봄그리고 지일 다끝나면 칼같이 퇴근함(근데 얘가 집까지 2시간넘게 걸려서 일찍가야되긴함)근데 내가 시키는거 다하기는함(내가 빡쳐서 주말출근 몇번시켰음)이걸 갈궈야하나;; 원래 후배들어오면 하나하나 다가르쳐줘야하나잘모르겠네
전공자 비전공자 나누지 말고 걍 지가 안찾아보고 하나하나 다 물어보면 그게 문제임. 지가 뭘 좀 찾아볼라는 의지가 있어야지
후임이 정말 몰라서 묻는 경우도 있지만.. 친해지려고 묻는 경우도 있다... 거기서 귀찮아 하면 사무적으로만 관계를 갖기 원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뭐 학원등록했냐
내가 그래서 내 상사중에 한분을 싫어하진 않지만 1년 가까이 되는데 거리감 엄청 두지... 사소한 이야기 절대 안하고... 귀찮아 할까봐
시키는거 다 하는 걸로 봐서 근성이 없는거 같진 않구만
그렇긴한데 이새끼가 나한테 존나 물어보다가 난 이새끼때문에 늦게가는데 이새끼는 나보다 일찍가니깐 빡치는거
그리고 씨발 학원에서 가르쳐주듯이 내가 다가르쳐주는데도 2시간야근하면 칼같이 야근하는것도 빡쳐
야근비 올리는게 규정에 맞기는한데 이새끼가 뭐했다고 야근비올리나하고 빡침 나도 2,3개월 차까진 눈치보여서 못올렸는데
웃으면서 말해봐.. \"고참 일시켜놓고 고참보다 먼저가네? 나는 너 알려주려고 늦게가는데?\" 생각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늦게 가던가 자기 혼자 최대한 하려고 하던가 하겠지...
좀 애가.. 너무 눈치가 없긴 하다.... -_-;;; 들어보니까
낮에는 니 일 해야하니까 질문할꺼 모아놨다가 저녁먹고 질문하라 그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