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년 전 연봉 6000 프론트엔드였고 전부 서비스 기업, 스타트업만 돌았음


유니콘 대기업에서 일해봤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냥 스타트업에서 일하는게 내 성향에도 잘 맞았고 


생산성 못내고 실력 없으면 쫓겨나는 환경에서 살아남았었기에 실력은 자신 있는 편이고 


지금도 개발 트렌드는 상당히 빠르게 잘 쫓아간다고 생각함


근데 지금 AI 트렌드는 답이 없다 


나 혼자서 이전 회사의 백엔드 프론트 데브옵스가 일하던 구조보다 더 나은 구조로 일을 하고 있음


코드 한 줄 안치고 



처음 프로젝트 잡을 때는 그래도 구조 잡아 가면서, 리뷰도 했지만 이제는 리뷰도 안함


그냥 리뷰도 LLM 여러 모델 돌려서 교차검증하는게 내가 보는 것보다 나음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코딩 수준이 내가 쫓아갈 수 있는 수준을 넘어가다보니 리뷰 할 수도 없다


즉 그냥 AI끼리 서로 지지고 좆박고 하게 만들어서 프로젝트 굴리는게 답인거지


이 노력 조차도 모델이 더 발전하면 무의미해질거고



이런 세상에서 대체 나를 증명하고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어지간한 4000만원  연봉 이상 준다는 서비스 기업들 기본 경쟁률 200:1부터 시작함


내가 직전 연봉 상관 없이 그냥 일만 시켜달라고 해도 니가 뭔데? 소리를 들음 



답이 없다 답이 씨발


개발자로 회사 생활 할 생각이면 때려쳐라 


그 노력으로 그냥 다른 일을 해 



니가 아무리 개발을 잘해도 


그냥 예쁘장하고 젊은 컴공과 졸업생, 학원 수료생을 화초로, 힐러로 뽑는게 낫지


노력하는 개발자를 뽑을 이유가 도무지 없다 이거야



나는 포기할란다 씨이발


기업들 바이브코딩 하면서 프로젝트 산으로 가고 좆같은 프로덕트 나오든가 말든가 


어차피 뽑는 대표, 사장들은 그런거 알지도 못하고


실무자 개발자들은 자기 자리 지키기 급급하니 잘하는 개발자들은 오히려 본인들 적이라 배척함


그래서 어차피 너나 나한테는 기회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