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대비 작업 중.

내가 직접 겪어보니까

어떤 문제 해결하는 유일한 앱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 요구사항이 정말 많다는 거임.

긍데 수익 모델과 수입원이 없잖아. 그래서 거부하면 일부 사람들은 어떻게든 개발자를 움직이게 만들려는 시도를 하는데, 대체로 악의적인 방법으로 흘러감. 사실 돈내고 유지보수 계약을 맺으면 되는건데 오픈소스인데 돈 왜 내. 공짜로 고쳐 줘. 개발자가 실력이 부족해 못 고쳐주는거 아니냐. 이러한 입장임.


그래서.. guiyom에는 여러 정책이 있음.


1. pr 안 받음

2. 라이선스 판매 없음. 오픈소스이니 라이선스 구매없이 사용하면 됨.

3. 플젝이 언제 중단될지 몰라 꺼려진다? 버그 좀 빨리 고쳐라? 그러면 유지보수 계약을 맺어야 하는거지. ㅋㅋ 대충 연간 300만원 선.


그걸로도 방어가 부족해서 ㅡ.ㅡ 심금을 울리는 내용을 개인 블로그 About에 올릴 생각.


Nimf의 전신인 다솜은 201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Nimf로 개명을 하였고, 이후 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경기도 이천 덕평 쿠팡 물류센터 허브에서 택배 물품을 파레트에 적재하고 래핑하는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Nimf는 여유로운 환경에서 만들어진 프로젝트가 아니라, 고된 육체노동과 생업을 병행하며 오랜 기간 개발한 다국어 입력기입니다.


---


이러 얘기 적어놓으면

돈독 올랐냐?

개발자가 몰라서 못 고쳐주네

개발자가 안 고쳐줘서 한글 버그가 해결이 안 된다.

개발자가 PKGBUILD 작업물을 훔쳤다.

개발자는 오픈소스 플젝을 할 자세가 안 되었다. ㅆㄹㄱ다 ㄱㅅㄲ다..


이런 얘기는 안 하겠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