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에이전트가 만들어준 코드를 무지성으로 사용해야되는가 관련해서
글을 쓴 사람이 있던데
우리는 직무명이 개발자일뿐이지
궁극적인 목표는 기업에 속해서 매출을 올려주기 위함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함.
(물론 무지성으로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하지.
다만 이런 부분은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본다.)
즉, 우리는 코딩을 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코딩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게 목표고
에이전틱 코딩은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생산성 차원에서 합리적인 선택임.
개발자도 나름의 기술직인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술을 신뢰하지 못하여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자동차가 갑자기 급발진하면 어쩌냐고 두려워하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가겠다는 미련함과 똑같음.
또한 테크리드 기업인 앤트로픽도
클로드 코드 개발을 클로드 코드로 함.
(얘네들 깃헙가면 컨트리뷰어에 클로드 코드 있음.)
그러니 ai한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위임해라
ai가 너보다 잘할 수 있는 영역은 과감하게 ai한테 전부 다 던져버리고
사람이 할 수 밖에 없는 영역에 더 집중해라
이게 현재 업계에서 살아남는 방향이면서 동시에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이라 생각한다.
요약 현재는 AX를 통한 생산성/효율성 극대화가 1순위다.
거기 클로드코드 개발 레포 아닌데용
ㅇㅎ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
진짜 이제는 산업계 진출해서 만드는 제품을 한땀한땀 코딩하는건 너무도 미련한 짓인듯 ㅇㅅㅇㅋㅋ 직접 하는 코딩은 시간이 남을때 취미로 하는걸로 족할거 같음
동감. 직접 코딩하는 게 오히려 업무에서는 병목을 일으켜서 회사에서는 하고싶어도 안하게 됨.
근데 코딩으로 기업 가치를 깍아먹을 순 있는데 창출하는거는 프로그래머의 손에 달려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