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잠은 언제 자냐고 ㅎㅎ

22시 30분부터 11시까지.

땀 범벅됨 ㅎㅎ

거기 반장님께서

나더라 출근할 때 자기한테

연락하면 자기네 상차반에

근무 잡아주겠다고 하셧싸옵니다. ㅎㅎ

이 정도면 넘사벽 수준으로 상차한거 ㅇㅈ?

ㅋㅋ

러스트 빨아재낄 시간 있으면

택배 상하차라도 뛰어서 돈이나 벌던가

러스트로 뭔가 만들던가 그래.

러스트로 만든거 1도 없으면서

허세 좀 고마 부르시옵소서

긍데 무더위에 땀 겁나 흘려서

머리가 디빵 아픔 ㅎㅎ

총 3명이 한팀이었는데,

한명은 일 잘러인데

또 한명은 일 못러라.. 흠.

오늘 참 힘들게 일했다

마지막 6시간 동안은 쉬러도 못감.

한명 빠지면 물량이 처리가 안되어

레일이 포화되는데..

그 형님 자꾸 힘들다 언제 쉬냐 자꾸..

말해서 일하는데 말 좀 시키지 말고

좀 빨리빨리 하라 했음.

상차하면 상차 잔뜩 밀리고

물건 미는거 하면 물건을 잘 안 말어

그러니 상차하는 사람이 

왔다 갔다 하니까

레이리 포화되지.

레일에서 물건오면 차례로 상차하면 되는걸

중간에서 지거 쌓기 좋은 물건을 쏙쏙 빼니..

이동시간 동안 상차 안 돼.

밸런스도 안 맞아..

흠.

최악이엇싸옵니다.

내 그래서 일하는거 다시 설명해주고

알려주었지만 말짱 도로묵이엇지 말입니다.

암튼 ㅋㅋ

여름에는 상차 안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사옵니다

ㅎㅎ

거기는 무슨 선풍가도 없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