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의 우월함에 대해선 밑에 좀 썼고
왜 한국 프로그래머들은 저능아이고 러스트에 발작하는가에 대해 좀 생각해보자면
물론 내가 본게 한국 프로그래머들 뿐이라 타국에 대해선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계제가 아닐 뿐 아마 사람 사는 생리가 비슷하지 않겠는가 추측한다.
그래서 왜 러스트에 발작하는 저능아 프로그래머가 많냐하면
결국에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기술직이면서도 서비스직에 가깝고
프로그래머 고용한 입장에서 프로그래머를 평가할 때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문외한 입장에서 그럴하게 느껴지는것들이 평가 기준이 되고
그런것들이 프로그래머 업계가 저능해지는데 아주 큰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라고 추측한다.
일례를 들자면 문제를 애초에 안일으킨 사람보다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무보수 연장근로를 하여 고생해서 해결한 사람이 더 좋은 평가를 받거나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코드를 작성한 사람보다는 온갖 알아볼 수 없는 약어와 정체 불명의 암호문 같은 코드를 떡칠한 사람이 더 전문적으로 보이는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것이다.
감히 타국의 사정을 언급하기는 앞서 언급한 대로 내가 본게 없으니 한국에 대해서만 업계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돈 쓴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엔터테이너 서비스직, 좀 더 꼴리는대로 말하자면 자폐아를 프니프니 해주는 보모에 가깝지 않겠는가 그런 평가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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