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제 권위와 팀 내 다른 사람들의 연공서열을 존중해요. 회의 중에 다른 사람들이 말할 때 그는 멈추고 절대 끼어들지 않아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점이에요. 고객을 대면할 때 자기 차례가 되면 사람들을 지지해줘요. 그래서 우리 회사 이미지를 아주 잘 보호해줘요. 제가 뭘 하라고 하면 그는 해내요. 하지만 속으로는 뭔가 잘못됐다고 느껴요. 우리 팀에 전혀 맞지 않는 것 같고, 그를 내보낼 이유를 전혀 찾을 수가 없어요. 정말 아무런 이유도 없어요.
이건 좀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1:1 미팅이나 업무 논의를 할 때마다 저는 극도로 불편하고 압박감을 느껴요. 마치 얼음 벽과 대화하는 것 같고, 그는 제가 하는 모든 움직임을 판단하는 것 같아요.
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원으로서는 너무 좋아서 놓치기 아까워요. 하지만 그는 팀 전체가 그에 대해 불안하게 느끼게 만들어요.
제 생각엔 그는 우리 팀 문화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몇몇 팀원들이 그에게 뭘 물어보려고 할 때 불편하고 위축된다고 저한테 보고했어요. 저는 그냥 팀이 하나로 뭉치고 협력적으로 지내도록 노력하고 있을 뿐이에요.
>그래서 네 팀이 파벌을 형성한다는 거야? 그리고 아무도 그 틀에 맞지 않으면 나가야 한다는 거고?
>그 사람한테 겁먹은 것 같은데... 그리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일하는 사람한테 뭘 더 바라는 거야?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게 내 새 회사에서의 모습이야. 전 회사에서 20년을 있었는데, 여기서는 "우리는 가족이야" 같은 헛소리에 넘어가지 않아. 출근해서, 내 일을 끝내고, 퇴근해. 내 사생활은 누구한테도 말 안 해, 그건 남한테 알릴 일이 아니니까. 잡담이나 아재 개그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아. 나는 돈 받고 하는 일을 할 뿐이야.
그 사람은 건강한 경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너는 네 경계를 다듬을 필요가 있어.
??:영미권은 20만달러 벌리고 9to5가 보장되고 오버워크가 없으며
"당일해고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거의없고"
"당일해고는 가능하지만 능력주의 사회지만<<
칼퇴해도 내일만 해도 직원이랑 좆목안해도 사내정치 없이 65살을 맞이할 수 있는 좋은 국가"
이게 이민충들이 부르짖는 미국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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