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력과 단계적이고 검증적인 개발절차, 양질의 프롬프트만 있다면
이제 코드를 몰라도 된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2년 전 정도만 해도 아직은 개발자를 대체 못하지가 가능했는데
이젠 이미 그 지점은 뛰어넘은지 오래임
로그인, 결제 프로세스같은건 여전히 사람이 필요하지만
이건 AI가 부족하다기보다는 책임질 사람이 필요한 까닭에 더 가까워 보임
22년 말, LLM이 상용화되기 시작한 이후로 4년이 채 안됐는데
이정도까지 왔음. 고작 AI 태동기에 개발업계는 이정도의 격변이야
과거 어셈블리어같은 기계어를 쓰다가 고급언어로 물갈이 됐듯이
이젠 코드도 과거의 유물이 되고 AI를 통한 자연어로 물갈이 되겠지
아직은 코드를 알아야 개발효율이나 맥락을 짚는데
더 유리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이건 AI를 이용하는 방법론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봄
게다가 이 여지조차도 AI의 발전에 따라 점점 사라지고 있고...
AI가 짠 코드를 해석하고 검토하느니
차라리 AI님께 내 의중을 더 잘 전달할 표현수단을 찾고 갈고 닦는게 더 나음
그래서 공부 때려치고 오늘부로 AI님께 영혼까지 의탁할 생각이다
좋은 통찰입니다
맞음 생각을 언어로 잘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한듯
코드리뷰 없이 자연어만으로 만든 서비스 배포하는 세상이 올지
저처럼 휴대폰 분해는 마지막 수단이셔야 됩니다. 테크트리 잘 타셔야 합니다.
코드 알아야 함. 그래야 결함 걸러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