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다니는 대학생인데 첫 앱을 드디어 출시해서 올려봅니다.
기존에 깃젯을 쓰면서 가장 아쉬웠던 게 위젯 테마가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접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깃허브 잔디 확인하려고 매번 사파리 열던 것도 귀찮아서, 홈 화면에서 바로 잔디를 볼 수 있는 위젯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기능은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GitHub 아이디만 입력하면 끝
로그인이나 토큰 입력 필요 없음
위젯이 자동으로 갱신돼서 앱을 열지 않아도 최신 잔디 확인 가능
테마도 아쉬웠던 부분을 채우고 싶어서 직접 여러 개 만들어봤습니다.
터미널
회로기판
키캡
다크/라이트 등 총 8가지 테마
사실 앱 자체보다도 애플 심사가 더 어려웠습니다.
두 번 리젝당하고 세 번째에 겨우 통과했네요. 첫 출시라 시행착오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개발보다 더 어려운 게 마케팅이라는 걸 이제야 실감하고 있습니다. 앱은 만들었는데 어떻게 알려야 할지 막막하네요.
혹시 써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첫 앱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반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애플만 가능한 점은 죄송합니다 ㅠㅠ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와! 잘 믄덜았ㄷ!
오옹... 감사합니당 ㅠㅠ 첫 앱이라 홍보도 어떻게 할지 몰라서 디시로 시작하는데 너무 감격이네요 통과만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