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 엔지니어링이 최신인 줄 알고 이제 좀 감 잡았는데, 이미 그래프 엔지니어링으로 넘어가고 있음.

에이전트 하나 계속 돌리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AI를 팀처럼 나눠 쓰고, 실패 원인마다 다른 경로로 보내는 그래프 엔지니어링임.


https://www.onlydecks.app/r/SvD5iKo


루프 엔지니어링만으로 버티기 힘든 순간이 있음.

코드 오류랑 서버 장애를 똑같이 재시도하면 계속 꼬임. 작업이 10개만 넘어가도 예외 경로를 머릿속으로 관리하기 어려워짐.


서로 안 엮인 일은 여러 에이전트로 동시에 돌려야 대기 시간이 줄어듦. 최종 반영이나 보안 작업처럼 사고 나면 곤란한 건 사람 승인 전까지 멈추게 함.

5개 독립 작업 예시에서는 순차 처리보다 이론상 최대 5배 빨라질 수 있고, 노드마다 다른 모델을 넣으면 모든 단계에 고성능 모델을 쓰는 것보다 비용도 줄일 수 있음.


LangGraph로 직접 짜는 방식이랑 n8n·Flowise로 상자 연결하는 방식까지 넣어둠.

루프 엔지니어링이 끝판왕인 줄 알았는데 그냥 다음 스테이지 입장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