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 사립대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내년에 졸업하는데요


 

편입도 애매하고, 일본어 자체에 메리트도 없거니와, 비전도 없어보여서...

또 일본어로 먹고 살긴 싫고 해서, 이제라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걸 찾아보자 해서

결론이 나온게 컴퓨터 프로그래밍 인데요...



 

사실 지금도


\"그래서 뭘 개발하고 싶은데?\"

라고 물으면 \"...어..음..\" 상태긴 해요.

너무나도 많아서, 뭐라고 딱 정하기가 애매해서..


 

물론 궁극적으로는 게임개발쪽이나,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쪽으로 해보고 싶은데요

일단 최소한 \"코더\" 라는 칭호를 딸 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인 능력을 키워놓고

진짜 하고 싶은걸 더욱 구체적으로 정할 생각입니다.


 

현재 C/C++을 컴공과 친구의 도움으로 공부중입니다만, 기초부터 확실히 하기위해 학원도 등록해놓았는데요.

지방이라, 학원(그린컴퓨터)에서도 \"제대로 공부하실거면 서울가서 하세요..\" 라고 하고, 친구와 컴퓨터 관계 종사자 지인들도

같은 소리를 하네요..


 

그래서 내년에 서울에 올라갑니다..

학원에서 이론/실무위주로 가르친다고 하고, 팀프로젝트 같은것도 시킨다고 하니...확실히 도움은 될 듯 한데

평생 먹고 살 직업으로써 진지하게 공부하려고 하기때문에 신중해집니다...


 

1. 아이티뱅크나, 그린컴퓨터학원이 크고, 커리큘럼도 좋다고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2. 꼭 배워야 하는 것들좀 알려주세요.(C/C++,C#,MFC,API,JAVA etc.)

3. 장래 유망한, 비전있는 개발환경?

4. 그리고 대학전공이 컴공계가 아닌 사람은 회사에서 안받거나 하는 편인가요? 요새는 또 그렇지많은 않는다 그래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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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취생활을 처음으로 하게 될 것 같은데

집이 부유하지도, 못살지도 않은 형편이고, 어머니 철칙이 \"사람은 사는곳이 깔끔하고 좋아야 일도 잘한다\" 여서

적당한 가격선에서 원룸을 구해 살 듯 한데요

서울쪽은 원룸이 어느정도 가격이 혼자 살기 좋고, 적당한지가 모르겠네요 ㅎㅎ.. 혹시 자취 선배님들 계시면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현재 제 방은 약 7~8평입니다. 아는분께 받은 퀸사이즈 침대가 들어가고 바닥에 3명정도 누을 수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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