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직장이 국토해양부에 파견 나간거였는데

그 안에 보면 뭔 대외비가 그리 많은지 ㄷㄷㄷ 

지도에 어디어디 개발 예정 이리 쓰여 있고, 대외비로 부쳐서 발설하면 잡아간다는 둥 경고문 쓰여있고 

매일 칼퇴근에 옆부서(노동부) 애들이랑 띵가띵가 놀고 

파견 나온 우리들만 x빠지게 일하고 갸들은 노가리나 까고 TV나 보고 

그리고 대놓고 하청 업체에게 전화해서 

우리가 오늘 회식을 할려고 해~ 이러면 사장이 법인카드 들고 와서 좋은데 데려가고(우린 아웃오브안중)

뒷 건물에 석유공사 애들도 있었는데 갸들이랑도 같이 워크샵도 갔었는데 (물론 우리가 을로써 모신거임 ㅡ.ㅡ;)

노동부, 국토해양부, 석유공사 애들과 워크샵을 갔는데 어휴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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