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6.9999살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월래 영업직으로 3년좀넘게 일하엿으나.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다접고 전향한 남자사람입니다.

 

사실 지식이래봐야 고등학교때 잠깐배운 c기본정도.

 

그때c를 너무 재미있게 배운기억이있습니다.

 

하여

 

전문학원을다니며 약 3달간 c, c++ , mfc 를 공부하다

 

취업을하게되엇네요.

 

근데여기는 vb 와 c# . db로는 ms sql 을 사용하여 공부는중입니다.

 

사이트는 공부중에 찾게되어 가입하고 수학쟁이님 vb 강좌. 서은아빠님의 sql 강좌 처음부터 정주행하면서

 

열심히 공부중이람니다.

 

헌데 여기회사가 좀 특이한건가 해서 문의드려용 .

 

일잘못합니다. 눼 . 경력도없고 지식도없고. 그저 열정만가지고들어왓기에 많이 모자랍니다.

 

선배님들께 죄송하구요. 따라가려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헌데 대리란사람이 너무 버겁네여 ㅠ

 

머 신입사원이니 남들보다 30분일찍와서 사장님 자리 청소하고 남들보다 늦게퇴근하는건

 

당연하다생각합니다만.

 

매일 남들에비해 두시간에서 세시간씩 늦게 퇴근하는건 심하지않나요 ..?

 

군대병에걸린건지. 군대생활을 동경하는것인지

 

추운날 담배피러 나가도 선배님들앞에서 주머니에 손넣는건 버릇없다며 손도 못넣습니다.

 

손도 못넣어서 춥지않습니까.?

 

다리를 부비며 견디고잇는데 건방떤다 껄렁껄렁댄다며 성을내네요 .

 

말투가 맘에안든다 고쳐라.

 

저희회사는 자율복장입니다.

 

편히 청바지입고 티입고 근무들하지요.

 

저는 정장입습니다.

 

정장을 입으라더군요. 머 이것도 신입이니 이해합니다.

 

그래서 입엇지요. 구두에 셔츠. 타이에 코트까지

 

헌데 마이를입지않으면 정장이아니라고 코트안에 마이까지입으라네요

 

다들티에 점퍼입고다니는데 저혼자 로보캅마냥 꽉꽉껴입습니다.

 

요즘코트를 누가 넉넉히 입습니까.

 

핏살게 딱맞춰입는데 그안에 마이를 입으라니.

 

팔안들어가서 전 니트나 가디건도 못입습니다.

 

좋게좋게생각하려해도 이건 가혹행위로뿐이 안보이네여.

 

회식을가면 젓가락 숫가락부터해서 물. 술떨어지면 알아서 날라야하고 머 눈치보며 햇습니다만

 

못봣거나 너무멀리잇는분은 못드리지안나여

 

또성을내네여.

 

노래방을가면 남들부를땐 춤춰야 하고 예약곡이없으면 노래자동반사

 

프로그래머가된건지 딴따라가된건지 모르겟습니다.

 

말을잘안합니다. 말투가맘에안든다거든여

 

헌데 부장이나 사장이 농담을건내네여.

 

x대리가 성격이 좀 더러워서 저친구밑에서배우면 어디가서도 사회생활 잘할꺼야

 

그런것같네요 ㅎㅎㅎ

 

개털렷습니다.

 

니짬밥 니쌀밥에 날가지고 장난치다니 가당키나하냐며

 

그대리는 31살입니다. 그저동네형정도나이차지요.

 

신입이면 신입답게 굴고 열심히나하라네여

 

자꾸말장난치고 기어오르면 맞는다네여 ㅎㅎ

 

프로그래머회사가 월래이런건가여 ?

 

암것도없는 신입사원주제에 너무많은걸 바라는걸까여

 

일못해서욕먹는거야 이해합니다 전못하니까여

 

헌데저는 회사에일하러나오는건지 그대리를 모시러나오는건지 모르겟네여

 

군대에다시온기분

 

이제회사온지 한달됫습니다.

 

심히고민중이네여 프로그램세계가이런 군대생활이라면 일찍고만두고 딴일해야하나

 

이회사가이상한거면 어여딴데가야하나

 

따금한지적도 달게받겟습니다

 

인생선배님들 가르침을주세요 (__)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하지말아주세요. 톡되면 그 악마가 봄니다.



http://pann.nate.com/talk/3140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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