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긴데....

요약하자면
나랑 4년차 여자대리가 같이 일하고 있었는데
내가하던일을 신입한테 인수인계해주고 나는 다른일을 하게됨

근데 인수인계 하기전 내가 어쩔수 없이 할수 없던일이 있었는데
그걸 여자대리가 대신해주기로 하고 어떻게해야 하는지 신입사원한테도 말해줌
(솔직히 여자대리가 일도 못하고 못미더워서 보험상으로 신입한테 알려놔줌)

이게 고객한테 한달반전에 해주기로 했었는데
나랑 일하던 고객이 갑자기 나한테 3주전에 전화와서 아직안됬냐고 쫌;;

그래서 여자대리한테 아 혹시 바쁘시면(솔직히 졸라하기싫어하는거 보였음) 신입한테 시키던지
내가하겠다고 했는데 지가 하겠다고 했음

그리고 1주전에 또 고객한테서 나한테 전화옴 아직 안됬냐고;;
그래서 30일날 마지막 날이라고 우리회사는 오전근무만 했었음

근데 씨발 내가 짜증나서 저녁까지 일해서 어느정도 끝내놨음
근데 더 짜증나는건 이 여자대리년이 지대신 일하는거 뻔히 보면서도 오전시간 땡하니깐 집에감

더 졸라 짜증나는건
고객쪽에서도 내가 인수인계를 끝내서 이제 이일은 여자대리랑 신입이랑 둘이 하는걸 아는데도
둘다 병신이니깐 물어보는것도 나고 일을 시키는것도 나임;;;

그래서 일이 지연된게 내가 다 뒤집어 쓰게 생겼음

나는 나름 여자 대리 편하게 해주려고 신입한테 인수인계를 한달 반이나 해줬음

지금 내가 잘못한거 맞나?
내가 진짜 잘못한건가?
진짜 너무 분해서 잠을 못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