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로그래밍 해본적도 없고 진로 정한지도 오래된것도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도 쑥스럽지만
이제 고2 되는데 이때까지 목표도없이 살다가
잘 모르긴 해도 목표가 생기니까 기분도 좋고 공부할맛도 나고 좋더라구요 ㅋ
문제는 지금 제가 아는게 하나도 없다는건데.. 그냥 고등학교 공부만 하다가 컴퓨터학과 가도 될지
가서 잘 알아들을수 있을지 조금 걱정도 되구요ㅋㅋ 심란하네여
여자라고 프로그래밍 공부에 지장이 있는건 아니라 들어서 다행이긴 한데..
아 진로를 이쪽으로 정하게된건 제가 어릴때부터 그냥 컴퓨터 가지고 노는걸 좋아했어요 ㅋㅋ외동이라 매일 컴퓨터만 잡고 살았는데..
그렇다고 컴퓨터 학원을 다니거나 자격증을 따본적은 없고.. 진짜 그냥 노는데만 썼는데
고등학교 다니다보면 자꾸 장래희망을 적어내라고 하니까.. 적어낼건 없고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러다가 고민중인데 그냥 무심코 엄마가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해보면 어떻냐고
게임좋아하니까 게임회사 들어가도 되지않느냐 하시면서.. (그렇다고 꼭 게임쪽으로 생각중인건 아니구요 ㅎㅎ)
제가 맨날 컴퓨터만 하고있으니까 진짜 컴퓨터 엄청 잘하는줄 아시나부다 하고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생각해볼수록 되게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열심히 하면 잘할수 있을 것 같고
이때까지 생각했던 다른 직업들보단 훨씬 흥미도 생기고..
저처럼 평범한 학생도 프로그래머 하려고 하면 잘 할수있겠죠??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답변이였음 좋겠지만.. 정말 아니라면 이유도 함께 부탁합니다..ㅠㅠ
또 조언이나 그런것들 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제가 해놔야 할 마음가짐이나 꼭 알아둬야할게 있다면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프갤러 분들 좀 도와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