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게임 공모전에 수상 작품 보면
\'저게 과연 학생이 만든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 너무 많음.
그냥 내 생각인데 게임 프로그래밍은 대학 안가도 충분히 할 수 있음
But 돈을 버는 프로그래밍은 대학가야됨;
아니면 벤처기업 ㄱㄱ.
얼마전에 벤처기업 박람회 갔다왔는데 거기 사장들이 죄다 열정이 넘치고 꿈도 크더라.
명함 주고받으면서 인사하는데
\'다음에 만날때는 제가 여기서 강연하고 있을겁니다 ^^\'
이럼
그사람은 31살인데 IT업계에 뛰어든지 10년이 넘었다고 하더라 ㅋㅋ
대단하긴한데 그런건 와 대단하네 수준으로 끝나버림..
와 대단하네
우리나라 인터넷 인구가 높은 탓에 IT업계를 동경하는 청소년들이 많음. 대부분이 노력은 없고 자기가 뭘 하면 그게 그대로 될 줄 알지만 생각보다 많은 애들이, 어쩌면 대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것 같음.
근데 걔네들은 프갤에서 \'병신\'취급 받는 애들이잖아. 공부 안하고 컴퓨터 만지는 애들. 과연 얘네들이 열심히 수능 공부해서 대학 진학한 아이들과 비교했을때 틀린 선택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
프갤에 오는 많은 뉴비들이 프로그래머가 되고싶어 오는데, 대부분 여기에 있는 현직 프로그래머들에게 핀잔만 듣고 가. 하지만 프로그래머로서, 분명 힘든 길이긴 하지만 도전하고자 하는 학생을 막는건 점차 작아지고 있는 IT시장을 스스로 조르는 꼴인것 같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여기에 오는놈들부터가 문제네 시발 여긴 질문게시판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