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은 대한민국 굴지의 넘버1 공기업임
용역시방서 등 각종 서류 전달받았는데 무슨 일인지 알수가 없음
도데체 사장이란 색이는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일을따오고
입찰은 그냥 금액만 보고 입찰 ㄱㄱㅆ
일따고는 좋다고 히히덕 거리다가
막상일 할려니 이게 무슨일이지?
사장이 나보고 자료 서치하라는데
용역시방서 하나 던져주며 찾아봐 이래이래 하면 되 이럼
뭘 이래이래 하래
대학졸업하자 말자 처음 맡은건데 개 어의상실
나중에 알고보니
용역시방서 작성한 갑색이들도 모르고 그냥 회사에 있는거
대충 짜집기해서 만들었음
나중에 보니 용역시방서의 한페이지 분량정도만
우리 회사가 하는거임
개 어의가 없었음
갑이나 사장이나 쌍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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