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대하여 이렇게 분노가 끓어오르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오늘 \'렌지 후드 점검\' 한다며 왔던 선량하게 느껴지던 그 사람을 떠올리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그 사람의 행동에 분노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분노하는 것이 아니다.
잘 모르겠는 뭔가가 날 분노하게 만든다.
자신도 찢어지게 힘들게 살면서도 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들을 떠올리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그 사람의 행동에 분노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분노하는 것이 아니다.
잘 모르겠는 뭔가가 날 분노하게 만든다.
너무 화가 난다.
하지만 화가 나면 건강에 안 좋으니까, 화 안날 꺼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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