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물건 팔려고 수작 부리는 낌새 보이면 바로 연락 끊어라..
요즘 다단계 하는 애들도 치밀해져서.....
근데 니가 그런거에 빠질 만큼 멍청하지는 않으니까..
여러가지 가설을 세워봤는데...
첫번째는 니가 너 가르쳤던 여고생과 짜고서 나를 가지고 놀았다가 첫번째 가설이고
두번째는 다단계와 같은 다른 목적으로 접근했다..
세번째는 친구들끼리 내기 했는데 져서 벌칙으로 너한테 번호 따오기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 세가지가 내가 추려낼수 있는 가설 들이고..
니가 정말 맘에 들어서.. 라는건 가설 축에도 낄게 못돼서 배제했다.
개발자는 감성적이기 보다 냉정하게 현실을 받아들이는 이성도 중요하다고 본다.
코딩해놓고 컴퓨터한테 감성을 호소하며 돌아가게만 해달라고 애원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부디 이성적으로 잘 생각하고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
ps. 내가 결코 부러워서 이런글 쓰는거 절대 아님
음...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걸꺼야... 팽이를 찾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