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그냥 되고싶다기 보다는..나름 오래 생각하고 결정한 일인데..


비전공인데, 졸업하고 프로그래밍 공부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거든..


 

모든 언어의 기본이라는 C / C++은 지금 공부중이야. 아주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은 만들 수 있엉..


 

포인터는 아직이궁..


 

다름이 아니라, 내가 어떤 방향을 잡고 공부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학교 다시나오긴 애매해서, 학원 다니려고 하거든.. 서울에 비트컴퓨터가 빡쎄고 괜찮대서..

아이티뱅크나 그린도 알아봤는데, 거기보단 비트가 괜찮은거 같더라구. 사이트 가봐도 커리큘럼부터가 다르고..


 

여튼,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싶은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모바일웹, 웹어플리케이션 같은걸 최적화되게 만드는 일이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같은걸 하고 싶어.

컴공친구들은 \"일단 C끝내고, 자바 해봐\" 이래서 C다 하고 나선 자바도 공부할 생각인데


자바가 일자리도 많고, 하는사람도 많은데, 일손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그리고 확실히 쓸데도 많고..


 

형들 생각은 어때?


 

학원에 상담하면


 

\"보안쪽도 한번 생각해 봐요. 어려워서 많이들 포기하시긴 해도, 꼭 이쪽으로 안나가도, 전반적으로 다 배우기 때문에 방향성 잡기에도 좋아요.\"

라고 하더라고..맞는말 같기도 하고..


 

요새 맘잡구 학교가고 일돕는 시간 빼구 하루 3~4시간씩은 공부하고 있거든. 8월에 졸업하면 맘잡구 더 열심히 하려구..


 

나 정말 지금 C언어로 프로그램 예제만 만들어봐도 너무 재밌고 신나.

지금 내 전공보다 더 신나..


 

놓치기 싫어 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