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에 프갤에서 좀 놀다가

졸업반이고 취업준비한답시고 1년 접었다가 이제 왔네




이제 취업해서 직딩인데...........참 이 길도 막막하다.



전문개발자로 가서
야근매일하고 그만큼 성과급받고 돈 죽도록 벌다가
35살쯤에 수명 끊겨서 PM 전향하거나 실패하면 치킨집..

의 인생은 너무 무서워서,

그냥 관리직 전산팀을 택함. 굳이 따지자면 SM인데 개발도 하고 그럭저럭...


SI에 비해서 오래 갈것 같긴한데 연봉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
뭔가 내가 생각하던 재무계획에서 많이 벗어나니까 초큼은 짜증난다.




프로그래머도 힘드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