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에 프갤에서 좀 놀다가
졸업반이고 취업준비한답시고 1년 접었다가 이제 왔네
이제 취업해서 직딩인데...........참 이 길도 막막하다.
전문개발자로 가서
야근매일하고 그만큼 성과급받고 돈 죽도록 벌다가
35살쯤에 수명 끊겨서 PM 전향하거나 실패하면 치킨집..
의 인생은 너무 무서워서,
그냥 관리직 전산팀을 택함. 굳이 따지자면 SM인데 개발도 하고 그럭저럭...
SI에 비해서 오래 갈것 같긴한데 연봉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
뭔가 내가 생각하던 재무계획에서 많이 벗어나니까 초큼은 짜증난다.
프로그래머도 힘드네 진짜.
졸업반이고 취업준비한답시고 1년 접었다가 이제 왔네
이제 취업해서 직딩인데...........참 이 길도 막막하다.
전문개발자로 가서
야근매일하고 그만큼 성과급받고 돈 죽도록 벌다가
35살쯤에 수명 끊겨서 PM 전향하거나 실패하면 치킨집..
의 인생은 너무 무서워서,
그냥 관리직 전산팀을 택함. 굳이 따지자면 SM인데 개발도 하고 그럭저럭...
SI에 비해서 오래 갈것 같긴한데 연봉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
뭔가 내가 생각하던 재무계획에서 많이 벗어나니까 초큼은 짜증난다.
프로그래머도 힘드네 진짜.
댁은 취업이라도 했으니 다행.... 800만 알바와, 통계에 안잡히는 실업자는 어떻겠어...
나도 돈 많이 벌고 싶다. ㅇㅇ
나도 SI에 비하면 오래갈 것 같긴 한데 자기 발전도 없고 일정은 점점 줄어들고 심신이 망가지는데 돈은 거지같이 준다
그래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야할거같다 나도.
그리고, 35살에 수명 끊긴 애들 별로 못봤다. 나 같이 35 훌쩍 넘겨서도 잘만 하는데 뭐. ㅇㅇ
물론 관리 능력이나 현실 감각, 개발 능력 딸리면서 36 넘어서 붙어있기도 무지 감정적으로 힘들긴 힘들징. ㅇㅇ
붙어있긴 하는데 눈치보이고 퍼포먼스도 떨어지고 회사측에서도, 중,고급 개발자 쓸 돈으로 초급개발자 3명 쓰고 하는게 다반사니까...우리 학교 선배들이나 동기들도 삼성전자 안된애들은 3대 SI로 많이 갔는데 다니다가 경력직으로 업무강도 낮은곳으로 옮기려는 생각이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가보더라.
ㅋㅋㅋ 요즘 중급 개발자 구하기가 가장 어렵고, 다음으로 제대로 된 고급 개발자 구하기가 어렵지. 초급은 말만 초급이지 막상 같이 해보면 답답하고.. 뭐 가르쳐서 키우면 되는데.. 최초 발주하는 측 요구가 짜증나는게 대부분이고, 이게 SI 한정으로 생각하면 우습징. 내가 CAD/CAM, ERP/PLM/SCM, 임베디드 DSP/Mobile Layer1,3쪽 개발 등등을 다 해봤는데.. 대부분 계열이 막장 동일함.
그런데.. 나처럼 넓게 중급 이상하면 프리 뛰거나 생존에는 좋은데.. 큰 돈 잡을 타이밍이 참 없는게 문제.. 하나 깊이 파는 애들 봤는데.. 그것도 운이 좋아야 되징. 예전 프리 뛸때 같이 했던 3D + GIS 프로그래밍 계열만 10년 이상 한 녀석 처럼.
뭘 하든 피라미드 구조인거같아. v2.0 횽도 엄청난 내공이구나.
ㅇㅇ 대부분이 피라미드 구조라서.. 일단 학교 잘고라서 학벌 테크 일단 타서 갑 회사 안착하고 관련 인맥 확보하는게 안전 빵으로 편하게 살아가는 것에서는 일순위임. 아니면 나처럼 일찌감치 생존 테크로 ㄱㄱㄱ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