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소개팅을 했는데 여자가 꽤 이뻤었데

근데 좀 대화를 나눠보니 골빈년이라는걸 깨달았데

근데 갑자기 이년이 저녁은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더래

그래서 일명 스카이라운지 같은 곳으로 갔는데 가격이 조낸 비쌌었데

그래도 이뻐서 왠만하면 사주려고 했는데

이년이 꼬치꼬치 캐묻더래 

회사가 어디? 연봉은 얼마? 부모님은 뭔일함? 차는 뭐임? 모아논 돈은 얼마임? 여자는 몇명이나 사겨봤음?

만난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저런걸 묻더래

그래서 친구가 다 먹고 화장실 좀 간다고 하고 

계산은 저년이 할꺼라고 하고는 집에 왔데 ㅋ


1줄 요약: 된장녀는 어디에나 상주한다. 너의 반경 100미터 안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