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누나랑 소개팅 했는디
내가 얼굴은 안따지는 스타일이라
친구들은 카톡 사진 보고 막 가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갔음ㅋㅋ
근데 화장빨인가 몰라도 사진이랑은 딴판이더라고 ㅋㅋㅋ
문제는 성격ㅋㅋㅋ
둘다 존나 유유부단해서 저녁 먹고 어디갈지 고민하고있었음ㅋ
시발 이분 집안이 독실한 크리스천 집안이라서 저녁에 버스 끊기기 전까지 집에 가셔야된대 ㅋㅋ
그래서 걍 카페에서 시간을 떼우려고 카페에 들어가서 얘기하고 소개팅 끝났음ㅋㅋㅋㅋ
그 소개팅 시켜주신분이 맘에 들었냐고 물어보셔서 괜찮았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분도 존나 맘에 들어하는거 같다고 애프터 하라고 했음ㅋㅋㅋ
근데 서로 시간표 안맞아서 여태 못하다가
다음날 풀휴강인 날이 있었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카톡으로 '저 내일 1교시부터 풀휴강이에요!!'
이렇게 보냈는데
'아 네ㅋ'
이 씨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연락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