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2살 프리 하고 있어, 프리 한지 1년이 다 돼는데 이 바닥도 갑이 필요 없다 싶으면 바로 짤르더라, 정말 열이 받지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정규직, 프리랜서 답 없는건 맞고 다른 방안을 찾고 있어.
소수 인원으로 솔루션,앱 만들고 싶은데 대박 칠수 있을까? 답을 원하는건 아닌데 그냥 답답해서 글좀 쓴다.
정규직, 프리랜서 답 없는건 맞고 다른 방안을 찾고 있어.
소수 인원으로 솔루션,앱 만들고 싶은데 대박 칠수 있을까? 답을 원하는건 아닌데 그냥 답답해서 글좀 쓴다.
여기에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동갑내기 친구가 있네... 난 IT가 부업이고, 내 창업 준비가 주업이야...
방가워 창업 준비는 잘돼고 있어?
난 20살때부터 창업준비했어.... 기술 벤처를 할려고 해서 좀 기술적인 프로그램을 졸라게 개발했지... 한 80% 정도 되가는거 같아...
여러가지 주제로 소프트웨어 엔진을 몇개 개발해 뒀는데... 정리했다가 게임 회사 & SW 서비스 회사나 창업해 볼란다...
창업준비 일찍 부터 했네, 해본 소감좀 알려줘라 정말 절실해서 말하는 거야.
창업준비하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휴먼 네트워크 관리인듯 싶다... 여러군데 다니면서 사람들 모았는데... 결국에 끝까지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다들 중간에 포기하고 떠나가는게 제일 힘들다...
그래서 요즘 느끼기에는 사람을 잡기 위해선 무엇보다 \'돈\'을 만들어야 함... 돈이 있으면 사람도 있고, 사람이 있어야 사업이 있는거야...
좋은 조언 정말 고맙다. 난 웹개발자 6년차야, 솔직히 웹개발 비전 없는거 같단 말야. 진입장벽도 낮고 신입 개발자가 많다 보니 힘든거 같아.
혼자서 개발할때 할 수 있는게 앱 개발 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형님.. 솔직히 제가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앱 개발도 그리 비전있어보이진 않아요.
심심하면 등장하는게 어플이고 ... 무료아니면 거의 사람들 안사는게 한국인 심리고.. 이런 저런 요소 합치다보면 앱개발은 대박 치지 않는이상 그냥 광고료 먹고 살듯
엔투 말이 맞는 것 같음. 웹이 비전이 없다고 하면 앱 개발의 비전은 정말 개 빙닭 같은거임. 혼자 개발? 물론 가능하지. 그런데 그 생각 가진 개발자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을까? 앱 개발은 정말 누구나 혼자 할 수 있음.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거지..
그리고 웬만한 기능은 앱 수~ 수십개씩 이미 나와있어. 그것도 다 무료로. 정말 잘 만들어봐야 무료로 해야 다운로드 되고, 광고비로 점심값, 더하면 교통비 벌면 성공한 거 아님?
\'비전\' 이라고 말하면 웹이 훨씬 나을거임. 우리나라 환경이 좀 힘들게 하는 면이 있어서 그렇지... 정말로 무궁무진한 쪽은 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