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비보다가 

2학년 1학기 중에 숙제로 내고 지웠던 n*m 동적 행렬이 생각나서

다시 만들어 보기로 했는데...

이게 졸 어려운거임 ㄷㄷ;;;

어렵다고 하긴 분명 뭣한데..

책에 있는 똑같은 종류의 수많은 예제들(1차원 배열 동적할당)을 보고 또 봐도

이중포인터에 대한 감을 못잡았음;;;결국 30분 넘게 이리저리 보다가 네이버 검색하고 5분만에 n*m완성.-.-;
 
생각해보니까 1학년때 핵심이었던 포인터는 교수들이 화살표 몇개 그어놓고

"참 쉽죠?" 이러고 동적행렬은 1차원 예제만 설명해서 "이런게 있다" 이러고 그냥 넘어간게 큰듯...(물론 내가 공부 안한게 제일 큰 문제였긴 함...)

거기에 숙제들 내줘봤자 걍 네이버 ㄱㄱ 했었고 임베디드 대회 준비한답시고 코딩했을때도 생각해보니까 이미 있던 소스 분석하고

printf 하나하나 찍어서 오류수정만 하고 결국은 해당 값들을 테이블로 만드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고 뭘 만드는데 투자했던 시간은 별로 없었던듯.

먼가...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먼가 졸 슬픈현실..실질적인 구현 능력은 1학년 헬로월드 찍던 때랑 별반 차이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