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인데,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시작했거든..
지잡대지만 나름 국립대가서 장학금도 받으면서 다녔어. 교수님이 이것저것 다 떼고 2800주는곳에 가라고 했는데
이쪽일이 너무 재미가 없는거야 ㅠ...
솔직히 저기 가면 경력쌓고 하면서 기술사 따고 그러면 연봉이야 높아지겠지. 근데 진짜 재미가 없엉...
이거때문에 교수님한테도 한소리 듣고, 부모님이랑도 엄청 싸움
공학쪽은 잘나온 프로그램이 졸라 많지만 전공에 따라서 수치분석 프로그램이 좀 미개발된 곳이 많더라고
현장에서 실직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같은거 짜고싶은데,
전부터 머리에 생각하고 있는건 많았어. 근데 이걸 구현할 기술이 없으니 학교나 다니면서 재미도 없는 전공 하고 있었지
진짜 너무 재미 없어서 2학년때는 기타하나 사서 시간나면 기타만 존나 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3학년때는 책&인터넷 보면서 포토샵이랑 일러배워서 아버지가 공업사하셔서 아빠 지인분 간판집에서 일하다가 사진관가서 일하고 막 여기저기 합성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런일 했음
4학년때는 책&인터넷으로 캐드 2d도면이랑 3d까지 완전히 익혀서 아버지 지인분 철강공장에서 설계하는분이 수치뽑아주면 캐드로 따주는 일했거든
암튼 지금 이쪽은 배운게 하나도 없으니 시언어부터 하고있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for문 연습중인데, 분명 이런거 완전 기초적인거일텐데 하나 하나 푸는데 엄청 오래 걸리네. 풀고나면 쉬운데 그 과정이 좀 헷갈린다
아 그리고 제어문쪽 찾다보니까 goto는 보지 말라던데 이건 아예 안쓰는 제어문임? 그래도 알아두는게 낫지않나?
처음에는 개어려움. 처음에 저렇게 루프문 2개 돌려서 별찍는것도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됐음 레알 근데 한다보면 근방 익숙해짐
계속하다보면 머리가 프로그래밍적으로 돌아 갈때가있음. 일종의 깨달음이랄까??ㅋㅋㅋ 그러면 결과값만 보면 어떻게 대충하면 되겠군아하고 머리속에 딱 떠오름
나도 원래 프로그래밍이 재미있어서 어렸을때부터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기회가 안대서 다른 일하다가 번돈으로 장사할까 하다가. 프로그래머를 못해보고 뒤지면 평생 후회 할 것같았음. 그래서 그래 딱 3년만 해보자 해서 시작한건데 좃같아 시발 미래가 안보이네 장사나 할가
ㅋㅋㅋㅋㅋㅋ 고마워여
goto는 배치 파일 작성할 때 말곤 안썼어요.
장사해 순대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