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아닌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여친 : '오빠는 내가 아는 프로그래머들 중에 바쁜 정도가 절반 정도인것 같아. 근데 전체 직업군에서는 최상위야'
친구 : '널 보며 프로그래머가 안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모르는 사람 : '프로그래머요? 흠... 바빠요. 못 꾸며요'
대부분 그래. 뭔가 오탁후 스럽고.. 바쁘고... 그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페이가 쌘 직업군도 아니고.
뭔가 존경을 받거나 선망은 안되도 비하만 안됐으면 좋겠는데.
프로그래머에 대해서 내가 들은 가장 큰 칭찬은 신기하다야.
하하하... 프로그램 짜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기서 뭐하나.
저도 \'왜 그런 직업을 골랐니.\' 란 말 많이 들어요 ㅋ
그런가? 저는 진짜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해커같은 사람들 보면 어찌나 멋지던지..
프로그래머 멋진데... 실제로 되고 싶어도 못하는 애들 많은데...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직업!! 대단
프로그램은 어쩌면 제2외국어 같은거....언어 모르면 아무것도 하지못함...그런의미에서 문과생이전공 해야 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