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아닌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여친 : '오빠는 내가 아는 프로그래머들 중에 바쁜 정도가 절반 정도인것 같아. 근데 전체 직업군에서는 최상위야'

친구 : '널 보며 프로그래머가 안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모르는 사람 : '프로그래머요? 흠... 바빠요. 못 꾸며요'

대부분 그래. 뭔가 오탁후 스럽고.. 바쁘고... 그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페이가 쌘 직업군도 아니고.

뭔가 존경을 받거나 선망은 안되도 비하만 안됐으면 좋겠는데.

프로그래머에 대해서 내가 들은 가장 큰 칭찬은 신기하다야.

하하하... 프로그램 짜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기서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