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 올라가..
졸업할때가 되었지..

여태 학교 수업과목들으면서 점수나오는거만 보면서 만족하면서 지냈지..
딱히 동아리같은거도 없어서 여러명이서 하는 규모좀 있고 작품성있는 프로젝트같은건 하나도 안해봤어..
그냥 수업시간에 배운거 응용쬐끔 하면서 자딸치는 븅신이었지..

근데 이제 졸업할때가 되고 막상 졸작을 만들라고 하니깐
여태 젖밥같은 프로그램만 만들어왔었는데 남들 제안서 낸거 보니깐 저런거 할정도의 실력자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정도로
다들 멋진거 만들더라
나는 엄두도 안나는 그런거..

방학때 맘잡고 뭔가 해보자 했는데 뭔가 근사한 프로젝트를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니깐
c깔짝대다가,api깔짝하다가,리버싱 깔짝,안드로이드 깔짝
이것저것 왓다갔다하면서 멘탈만 붕괴되고 있으요..

애초에 프로젝트같은거 많이한 형들도 있겠지만
나랑 비슷한 경험있던 형들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진짜 계속 걱정 고민만 하다가 한달이 훅갔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