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횽들
프갤에는 아마 이번에 컴공이나 정보통신 쪽에 입문한 뉴비들도 있을테고
과장/차장급 또는 경력 지긋한(?) 큰횽들도 있을텐데
아마 빅정보통신쪽 (CN*,SD* 등) 대기업 계열사나
아님 100대 기업 그룹 계열사 이름을 가진 SI/SM 업체 또는 자회사, IT부서를 제외하곤
하는 업무도 그렇고 보수도 그닥 좋지 않은거같아..
그래서 내가 오늘 글을 싸지르는거야
뉴비들을 위해 또는 경력/이직을 할려는 횽아들과 나랑 동급인 브라더를 위해
횽들 그래서 내애기를 먼저하자면
나는 그룹 계열사의 정보통신은 아니고
졸업을 하고 N**** 게임사에서 1년간 근무했었어,
게임 개발과 먼가 진짜 Developer 같은 느낌은 들었으나
업무라든지 대우라든지 나에겐 환경이 별로였어 그래서..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뛰었지 간단한 유틸리티 개발, 또는 웹시스템, 게시판, 머 간단간단 유지보수까지
그이후에 취업을 결심하고 현재 2년째 회사를 다니는 29살의 남자사람이야
그래 그럼 지금 내가 받는 연봉은
복리후생 다합쳐야
연 3000이 겨우 될랑 말랑 하는 회사야..
근데 업무는 편하단 말이지,
대부분이 만들어진 소/중형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는
경영지원팀쪽에 가까운 일을 하고있어
하지만 랭귀지라 든지, 아니면 새로운언어(차세대 MI라고 하긴 좀그렇고)
예를들면 HTML5, CSS3 등 JAVA도 그렇고 "지식욕" 이 솓구친다는거지
물론 횽들중에 "업무는 업무대로하고 그런건 따로 공부를 해도 되지 않느냐! " 라는
말을 나에게 답변으로 던질수 있어 하지만 .. 말처럼 잘되지 않더라구
그래서 그런일을 할 수 있는곳으로 옮긴다면
첨에 1년간 했던 일처럼 버틸수 없을거같아..
업무적인걸 프로그램화(웹/CS) 한다는건 참 개발자라고 말하긴 힘든거같아..
물론 내가 만든건 기초적인 프로그램 실력과 논리적생각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일이야..
더군다나 업무프로세스를 먼저 파악하는게 더중요하니까..
그런데 정말 개발자(Developer)가 될려면 여기서 벗어나야겠어..
그래서 이직을 앞두고 여기저기 보고있는데..SI를 하게되면 물론 회사마다 맡은 프로젝트마다 다르지만
지금 이일을 버릴수가 없는거야 딜레마지..
경영지원쪽에 속해있는 IT부서에서 일하면서
나쁜대우를 받는다고는 생각치 않았거든.. 더군다나 실무자들과의 타협이 더잘되면
어느정도의 대우와 위상이 있다고 느껴졌지.. 나에게 부탁을 하는거니까
물론 답답한 사람들과는 어떤일을 해도 답답하고 말이 안통하는건 마찬가지니까
횽들 진짜 개발자라는게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될까
하던일 할수 있고 돈을 많이주는데로 옴겨야되는게 직장인의 순리인걸까
아니면 위험하지만 개발자로써의 지식욕과 차세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곳을 찾아야되는걸까..
아님 스펙을 더쌓아서 대기업을 목표로 가야되는걸까
29살 이미 늙었고
보수도 다른 회사에비해 작은
초초초초삼류 프로그래머의 넋두리야..
어떻게하는게 맞는걸까
어느정도의 정답과 해줄말이 많긴한데, 여기다 다 쓰기 너무귀찮다.ㅋ 상담원하면 jung9891@nate.com
횽님 저 뭐좀 물어볼게요 제가 지금 나중에 목표를 소위3n이라고 불리는 게임회사정도에 들어가는게 목푠데 어떤부분에서 대우가 안좋고 형님한테 안맞는다는거예요?
아 정말 개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