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자신의 능력에 자신이 없어..
특히 공부할 때는 더욱 내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이 없어...

그 천재들이 남기고간 엄청난 지식들을 내가 과연 다 이해하고 내걸로 만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풀이죽을 때도 있고
내 라이벌은 회사원이야. 회사원은 지금 야근을 하면서 실력을 쌓겠지. 나도 뒤질순 없어
라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힘내기도 하고...

이 생각들에 대한 근본을 곰곰히 떠올려보니까
바로 내 자신의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거였어.

주위 사람들은 내가 잘한다고 하는데

난 너무 빈껍데기같아.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이 안찬.
마치 어머니한테 공부했다고 하면서 책상에 앉아있기만 하는 것처럼. 
주위 사람들에게만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어떻게 하면 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