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삼전 다닐때는,
메일에서 부터 문서작성 까지 죄다 영어에,
회의도 인도, 미국 이런데랑 VC 하는데,
영어가 엄청난 스트레스 였지..
주위에 애들도 힘들어 하긴 했지만 이래저래 겨우 버티는 분위기였고,
8년차 이상인 책임 정도 되면 영어로 업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그런 분위기 였음..
직장을 옮겨서..
돈 많이 준다는 중견 회사로 왔음..
여기도 애들 스팩 장난아닌 애들도 많고, 서류상 스팩은 거의 전자랑 비슷한데..
영어 업무에 겨우 써먹는 애들이 극소수..
하도 진행이 안되서, 코디네이터나 영어잘하는 PM을 뽑거나, 통역사를 뽑아서 일을 진행함..
나보다 상위 직책자의 지시를 받으면서 일을 하는데,
상위 직책자가 한참 아래의 나보다 훨씬 영어못하니까 좀 무시하는 분위기도 생기고,
왠지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발생함..
없어 보임.. 무능력자로 보임..
결론, 영어공부 열심히 해라.. 못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음 저도 영어 공부 시작했는데요... 같은 한국인끼리도 영어로 대화할 일이 많나요?? 그냥 한국어로 하면 되지 않음?? 외국인 접대나.. 원서 읽을때나 쓰일거 같은데..
한국인만 있을땐 한국어하는데, 중간에 외국인이 끼어있을때 업무적인 얘기가 오고가면 영어써야함.. 뭔 읽기같은건 그냥 열심히 책보면 되지 않냐? 말하기 듣기 이건 진짜 잘할려면 방도가 없다.. 그냥 똘똘한 머리를 타고 나는 수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