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려고 사람인에 이력서 올려놓으니 2~3군데에서 전화오는데... 분명히 난 모바일쪽 하고 싶다고 올렸는데

지금 하는 마이플랫폼이랑 프로씨 하는 쪽에서 많이 연락오네... 금융권이라고 하는데 ㅅㅂ 솔직히 예전에 일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나는 재미없는거 하면 작업 능률이 확 떨어져서... 한 곳이 금융권인데 거기서 앱 개발하는 프로젝트 있을거

같다고 면접 봐보라 하는데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 연봉 얼마까지 맞춰줄수 있냐고 물어봤거던.... 내가 2600~2800 올렸었는데

그정도 맞춰 줄수 있으니까 일단 면접이나 봐보라는거야... 그래서 또 물었어.. 그 금액 퇴직금 미포함으로 올린건데 

맞춰줄수 있냐고... 그니까 일단 면접을 해봐야 알겠다는거야... ㅅㅂ 내가 며칠전에 당한게 있어서 100% 이 금액 안줄거란거

알거던.. 어떻게서든 면접이나 보게 하려는 작전인거 같은데 ㅆㅂ 면접 보고나서 그 금액은 못맞춰 준다고 

지랄하면 욱해서 면접비 내놓으라고 할거같아... ㅆㅂ 병신같은 파견직은 존나 싫다.... 여기저기 파견다니면서 일하는게

싫은게 아니라 개생키들이 진짜 용역부리듯 사람 다루는 느낌이라... 별로 나를 키울 생각도 없는거 같고.. 그냥 돈 벌어오는

기계로 취급하는거 같아서 싫다. 그래도 일단 지금 회사는 진심 일을 안시켜서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이기에..  어디던 이직

하려고... 일이 조금이라서 일이 없다는게 아니라.. 프로젝트에 내 이름 들어가 있는데.. 2명이서 일 다함... 나 포함해서 6명이

여기 프로젝트 참여해 있는데 한명은 신입이고 2명은 프리분인데.. 4명이서 아무일 안하고 놀고 2명이서 일 다 한다.. 뭐

중요한 일이라고 안맡긴다고는 하는데.. 내가 이런 쩌리 취급 1년 당하니까 ㅆㅂ 좆같아.. 안그래도 다른곳에서 근무하는 과장님이

갑으로 내몫의 돈을 받으면 나한테 얼마 떼어주고 나머지는 실질적으로 일 하는 사람들 한테 더 주는 식으로 굴러가는거 라더라

나는 머릿수 채워서 갑회사에서 돈 조금 더 받는 허수아비역... 내가 몇번이나 강력하게 일 달라고 어필했고.. 존나 일이 하고 싶어서

회사 홈피라도 리뉴얼 하겠다니까.. 신입한테 회사 홈피는 안맡긴다고 한다.. 처음 몇달간은 이직하고 싶어도 일 한게 없는데 월급

받아서 미안해서라도 프로젝트 하나 제대로 끝내고 1년뒤에 옮기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허수아비 역할이란 소리 들으니까 하루빨리

이직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오늘 면접보러 가는데도 ㅄ같으면 그냥 지금 회사에서 꾹꾹 참으면서 토익공부나 좀 하려고..

토익을 본적이 없어서 점수가 없으니.. 좀 괜찮다 싶은 중견기업도 이력서를 못넣네... 거기다가 모바일쪽은 더더욱 없고.... ㅠㅜ

혹시 마이스터 정보기술 이라는 회사 아는 횽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