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 홈페이지 만드려고 웹프로그래밍 공부한다는 글에 
댓글로 이런 내용이 달렸네요.

"포폴 페이지 만드는데 PHP, JS는 오바, 뭘 원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디자이너면 디자이너 답게 플래시 같은 걸 쓰라능. 하루이틀 배워서 홈피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건, 사진 한달 배우면 올리비에로 토스카니 레벨의 사진을 찍어서 전시회 할 수 있을 거라는 말하고 같은 거라능. 프로그래머들을 능욕하지 말라능"

이상한 부심 쩌네요..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분들 많으신가요? 저번에 트위터에서도 프로그래밍하시는 이상한 분에게 한 번 데인 적이 있어서... DSLR이나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는 건들지도 않으시는지..

제 글 어디에도 하루이틀 배워서 홈페이지 프로그래밍하겠다는 말은 없는데 왜 이렇게 과민하게 받아들이시는 지 모르겠네요.

나머지 분들은 답변 너무 감사하게 들었답니다. ^^

사람 사는데 어딜가도 이런 분들 있는 건 알지만, 유독 프로그래밍 업계 종사자로부터 여러번 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