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pot luck에 가면 내가 거의 유일한 한국 남자고..
보통 구성은 외국남자 + 외국여자 + 한국여자.
엄밀히 말하면 초대를 받지 못한다기 보단 그런 인비테이션들이 이곳 저곳 제공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지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나로선 조금 아쉬운데, 한국 남자와 데이트하고싶은 서양여자들이 매우 많은데, (그들의 표현을 들자면 as many as caucasian guys)
걔들로선 괜찮은 한국 남자를 찾을 루트가 봉쇄됬다는 게 여러 parties들의 사정을 알고있는 나로선 좀 안타깝기도하다
뭐 생각해보니 막창집에 둘러앉아 소주나 마시면서 군대얘기하는 애들 불러봐야 재미도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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