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가 3개의 벽을 만나게 되었는데,
설계,
영어,
수학.
설계라는 벽은 프로그래밍쪽 과정을 진행하다가 만나게 된 것이라 그렇다 쳐도
영어랑 수학은 아주 짜증나고 심각한 벽에 해당되지.
영어랑 수학은 어떤 일종의 봉인(?)같은 느낌이야.
영어랑 수학의 봉인을 풀지 못한 상태로는
그 다음 과정들, 그 다음 스킬들로 나아갈 수가 없어.
즉, 영어랑 수학은 우물을 막아놓고 있는 나무로 된 뚜껑 같은 거야.
이건, 아주 심각하게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어.
그래서 고닥공을 해야 하는거다.
국영수를 우선으로 해서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거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겠는데 영어는 잘 몰랐었는데 밑에 글 읽고 도움이 됫네요
전문지식은 전부 영어로 되어있다. API 문서도 영어, 에러메시지도 영어, 막혔을때 찾아볼 블로그들도 죄다 영어다. 반대로 생각하면, 영어만 알면 얻을 수 있는 지식이 무궁무진하단거.
글쓴이가 수학이라고 쓴건, 사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거겠지.
점점 심화될수록 한글이사라지고 영어가보이는 불편한 진실 [Bald Eagle]
이 글 레알 공지 보내야돼.
c// 데이터 분석 같은데서는 젤 낮은 수준의 알고리즘이 공업 수학을 요구.
아마, 성대아싸형보고 수학 공식 뭐 쓰냐고 물어보면 공식 이름만 10 폰트 a4 반 페이지 분량으로 불러주실껄?
기술문서를 보는데 영어 때문에 모른다면 대한민국에서 꽤나 영어 못하는 거임
데이터 분석할 정도면 프로그래밍 공부할 단계는 아닌듯.
c//그 프로그래밍 공부가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라면 바보플머형이 설계라는 단어를 할 이유가 없음요...
dot//영어를 못하거나, 프로그래밍의 프자도 모르거나 둘 중 하나. 영어 잘 해도 용어 몰라서 못 읽는 놈들 있긴 함. (하지만 금방 따라 잡는게 함정)
프로그래밍 기법 공부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듯. 자주 쓰는 패턴(디자인 패턴 말고)을 익히고, API를 읽는 방법을 익히고, 추상적인 문제를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들을 얘기한거임
니가 SICP라는 책을 모른다면, 내가 이런 얘기를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겠군.
c//책은 안읽어봤지만 대충 무슨 소린지는 이해되는듯
컴퓨터 과학 태크와 컴퓨터 공학 태크가 나뉘는 지점까지 이야기가 갈 기세... 이쯤에서 기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