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드로이드로 가상현실 게임 만드려고하는데(심심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대충 설명하자면,
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거지요, 내가 앞으로 움직이면, 가상속 주인공도 앞으로 움직이는 그런거,
말이 나의 좌표지, 사실 구해야하는건 단말기의 좌표이지요,
좌표알아내는건 GPS가 대세인것같은데,
GPS는 게임에 사용하기에는 오차범위가 너무 크잖아여? (최소 1m라고 알고있음, 거기다 장소에 따른 영향도 받고, z축은 모르고,)
좀 안정적으로 단말기의 현실좌표를 알아낼수는 없을까여,, 오차범위 10cm정도면 마켓엔 못올려도 나혼자 자위할순 있을것같은데,,
뭔 개소리야
요약 - 단말기의 x,y,z좌표 알기
아니 그거 말고, 니넘이 하고 싶어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거지 -_-) 물론 GPS 보다 정확하게 위치를 추적하는건 가능함 ㅇㅇ. GPS라는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도를 조금 희생한것일 뿐임. 지역을 좁히면 당연히 가능하긴 한데, 역시 오류를 줄이기는 쉽지 않음. MILES라고 군대에서 쓰는게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쓰는건 정확도가 10cm 단위로 세계 최고수준이라 알고있음.지금 하자고 하는게 그쯤 되는거임 ㅇㅇ.
이 아이디어 존내 짱인 거 같어. 이용자가 사진 찍어서 맵 완성하게 시키면 맵 만들 필요도 없고 일석이조
운동하면서 게임하자!
으앜ㅋ도사님 키워드 ㄳ요, 아직 제 근거없는 상상력을 실현하기에는 기술력이 부족한가봅니다. 이번에 윈도우용 키넥트 나왔던데, 그냥 그거나 쓰면서 자위해야겠네요, 정확도는 너무 좋은데 공간희생이 너무 큰 키넥트 ㅠ
이런 프로젝트를 국가에서 진행한다면 나다라마법사님말처럼 될지도 ㅋㅋ
예제같은걸로 쓰기에는 로드뷰 같은게 있겠죠,
마일즈 기어는 찾아보니까 총에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적외선 센서같네요, 뭐 이걸로 위치 파악도 할수있겠지만
아니, 레이저는 기초적인 요소고, 거기에 실시간으로 위치추적이 들어가서 포대사격까지도 시뮬레이션이 가능함
가속도 센서의 출력을 두번 적분하삼. 그러면, 너 님의 시작지점에서부터의 이동좌표를 추정할 수 있음
게임도 안 팔려먹게 생겼으니 전용 단말기는 병크니 닥치고GPS
물론 이렇게 하면, 드리프트(적분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어차피 현실상의 좌표랑 매칭할 필요는 없으니, 그냥 무시하면 댐..
생각놀이 - 옵티머스2x로 해봤는데, 센서가 구려서그런지 오차누적때문에 못써먹겠더라고요, 진짜 1초도 못버티고 안드로메다값 나옴요
그리고, GPS는 좌표를 구하는 빈도가 1초에 1~3번 정도라서 게임처럼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건 무리임.
생각놀이님의 말을 응용해서, GPS빈도동안에만 가속도센서로 보조해줘도 될텐데, 역시 그전에 안드로메다값,, 옵티2x에는 자이로센서가 안들었나,,
GPS 오차가 가속도 센서의 적분오차보다 컷으면 컷지 작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가속도 센서의 적분오차가 누적이 되도 그렇게 까지 못써먹을 정도는 아닐텐데;;
가속도 센서의 1차적분은 어떻게 될지 몰라도, 2차적분에서 누적되다보면,, 크흠,,
가속도센서도 이론적으론 가능한데, 첫째, 이론적으로도 이미 오차가 제시되어있고, 둘째, 현실에서의 오차는 이론의 오차를 크게 웃돈다는거임 - ㅅ-) 이건 좀더 엔지니어링적인 문제임. 그리고 값싼 센서의 경우 (i.e 휴대폰에 든거) 수 분에서 최장 30분이면 위치가 아작난다고 함 - ㅅ-)
내껀 얼마나 값싸길래 1초만에 의미없는 값이 ㅋㅋ
물론 계산식이 아주 간단한건아니니, 그중에 틀린게 있을수도있겠다만,, (중력값 빼고, 단말기의 기울기 고려)
찾아보니까 구글에서 나온 동영상이 있는데, 1초에 20cm 어긋난다네 - ㅅ-);;;
이미 안드로이드 나온 2년전에도 있었던 내용입니다. ㅎㅎ
ㅇㅇ님아, 2년전보다 훨씬 옛날부터 있었던 내용일수도 있겠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현재 저같은 잉여도 사용할 방법이 있는지가 문제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