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크롤링하기 귀찮아서는 절대 아니고
어차피 웹에서 일어나는 일이 거기서 거긴데 표준 규약 같은 거 만들어서 돌리는 게 낫지 않나
HTML 떡칠 다 없애버려도 될 거 같은데
C++에서 인터페이스 정하듯이 로그인 서버단은 ~~~를 만족해야 한다
로그인 클라리언트는 !@#$를 만족해야 한다
데이터베이스 검색 모듈은 ~!@$% ~~~만족한다.
정해놓고 내부 구조는 제작자 마음대로
이런 식으로 하면 좋잖아?
서버 돌리는 애는 새로운 모듈 나오면 설치하고
클라 돌리는 아해도 새로운 모듈 나오거나 자기가 바꾸고 싶으면 설치하고
(예를 들어서 알패스 같은 암호 저장 모듈을 추가한다든지)
웹에 갇혀서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범위가 제약되는 거 같어.
그 제약의 극한이 크롬OS가 아닌가...싶은데.
이거 내가 그런 식으로 했더니 마케팅 부서 쉨키덜이 xmlrpc api 만들어 달라하더라. 그거 해줬더니 지들이 UI 만든다고 기능 모자란다고 SOAP APi, 그 다음 또 뭐가 안된다고 ... 그래서 쉨키덜 장사나 잘해 하고 때려쳤지.ㅋㅋ
나중엔 웹 UI, 서로 다른 3-4개 api 유지보수하다 또하나 만들어달라 해서 빡쳐서 때려침
페고떼찌// 그건 걔네들 잘못이라기보다는 인력 부족 아닐까요 ㅎㅎ
당연히 초기 투자비용(인력)이 엄청나겠죠...
걔네들은 지들이 마켓을 잘 알아서 UI 개발을 지들이 하겠다고 나대기 시작했고 우리 코어 어플리케이션은 웹의 경우 최대한 최적화 - 내 동료였던 대마왕급 postgresql 해커가 sql, 내가 서버와 클라이언트 캐쉬 등등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찰떡궁합으로 해놓은 건데 마케팅에서 고작 플렉스 좆뉴비들 데리고 서버단 최적화에 맞는 클라이언트를 만들 재주가 읍었지. 지들 주재도 모르는 개념읍는 것들. 마이크로소프트와 조인트 벤처한다더니 아직 소식없는 것 보니 조만간 사업부문 날아갈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