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금까지 vim 같은거 빠는거 존내 허세 이런 쪽으로 생각했었는데

 올해 마우스만 잡으면 손이 존내 자주 아파서

 마우스 사용량을 좀 팍 줄여볼라고

 파폭에서 pentadactyl 같은 vim key binding 류의 에드온을 쓰고

 본격적으로 vim을 좀 파고 있거덩

 쓰면 쓸수록 존내 맘에 드넹

 전에 찔끔찔끔씩 써서 대충 사용법은 알았는데

 직접 .vimrc 파일좀 건드려 주고

 이런저런 플러그인들 깔아주고 그러다 보니까 점점 존내 좋다.

 쫌 공부해서 dcvim 같은거나 함 만들어야 겠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