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때 펑펑놀다가 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수업을 처음들었는대 다른애들보다 잘하는거야! 다른과목은ㅂㅅ인데 프로그래밍은 실습도 만점받구 그래서 아 나는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 이렇게생각해서 고3때 공부미친듯이해서 겨우 대학 들어가서 정말기뻐했거든 전공도 내가원하는 전공으로 들어갔으니까 근대 이제본격적으로 학원에서 조금이라도 배워가자 이래서등록하고 학원에서 공부하구 집오면 예습도하고 복습도하구 과제두 진짜 재밋게 풀었거든?? 근데 갑자기 요즘와서 학원에서 공부하는대 이미다른사람들은 프로그래밍을 많이 접해봣나봐 내가 제일이해가느리고 타이핑속도도 느리구 문제이해하는 능력이 딸리는거야...그래서 갑자기 자신감이 팍줄고 공부도하기싫고 더노력은 해야겠는대 막상집에오면 책몇번읽다 그만두고 그리고 우리집이 정말못살아서 장학금 받아야 학교를 다닐수있는대..이렇게 하면 뭣도 아닌게 될까봐 무서워..그리고 왜 나는 어렷을때부터 프로그래밍을 안했을까 그때 부터 공부했으면 이런 문제는 없을거라고 자기합리화 하기 시작했구..아진짜 프로그래밍하는게 정말 좋은대 요즘갑자기 왜이러는지 몰르겠어ㅜㅜ 진짜 내가좋아하고 잘할수있다 생각하는건 프로그래밍밖에 없다생각하는대 공부는제대로 안하구..형들의 따끔한 충고가 듣고 싶어ㅜㅜ 무슨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부를 할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