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있어.


내가 고민하던 모든 문제들은 감사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있었단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선택하지 못한채, 욕망과 쾌락에 굴복하던 스스로에게 있었단다.


그 욕망과 쾌락이 무엇이든,
중요한 점은 네가 그것을 선택해버렸다는 것이란다.


너는 그 욕망과 쾌락을 거부하지 못한채 계속 공허해지고, 또한 너의 아름다움을 잃어가겠지.
모든 것은 너의 선택에 달려있단다.


두려움과 감사함이 너를 옳은 선택으로 이끌어 주겠지만, 그것들을 잃어버린 것이 문제란다.
두려움과 감사함을 되찾으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것을, 자신의 재물을,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렴.


나는 그동안 프갤에 왜 그 많은 글들을 남겼을까?
아마도 그것은 나의 욕망과 쾌락 때문일거야.
그 어리석은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나는 블로그까지 다가갔었지.


그 욕망과 쾌락이 무엇이든,
중요한 점은 네가 그것을 선택해버렸다는 것이다.
잊지마라. 
네가 선택한 것이다.


너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
너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모든 것들을 가지고 있다.
모두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