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일이 회식임.... -_- 예정에는 없던 일정인데 진급자들 있어서 축하 자리가 될듯..
회사 나가는 마당에 가면 뻘줌할거 같고..... 회사 나간다고 분명 안좋게 보실 분들도 계실테고...(부장님 한분이
술 자주 사주시면서 회사 오래오래 다니라고 항상 강조해서...;;) 나 말고 같이 퇴사하는 분은 일부러 뻘줌할까봐
약속까지 잡으셨다고 하더라..... 나도 최대한 참석 안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또 문제는 어제 저녁 10시쯤에 직원분들중 한분이 부친상을 당하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가까운 곳도 아니고 꽤 멈... 아주 가까웠던 직원은 아니지만 결혼식은 참가 안하더라도 상은 참석하는게 좋다고
평소에 많이 들어서.. 내일 회사 회식이고 마지막이라 오늘 방 빼야해서 이것저것 챙길께 많은데 골치 아파진다..
예외상황이 2개나 발생해서 혼돈이다 ㅠ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데 둘다 참석 안하기도 그렇고..
회식은 어쩔수 없이 참석해야 할듯 싶은데...(4시쯤에 사장님이랑 임원진들 찾아뵈야 해서...) 부친상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냥 조의금만 보내도 될라나..
ㅋㅋㅋㅋ퇴사에서까지 예외상황이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