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window의 난잡한 gui와는 반대로

흑과 백으로 이뤄진 콘솔 환경이 

존나 심플하면서 손에 쫙쫙 감기는 맛이랄까 

마치 혼잡한 도시를 벗어나 

시골을 걷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