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쪽이고 여친도 이쪽임
근데 여친은 졸업을 한 상태인데 진로를 늦게 정하는바람에
내가 자바국비학원을 추천해줘서 거기에 다니고 있어 ㅇㅇ
근데 오늘 과제로 5 x 5 마방진 만드는게 나왔거든
혼자서 2시간 넘게 고민하다가
나한테 물어봐서 차근차근 가르쳐주는데
풀이 죽어버렸네. 배우는 건 재밌어하는데
뭔가 조금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자신감이 없어져버려.
문제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긴 하지만..
아직 제대로 시작한지 2주밖에 안지났지만
어떻게 달래도 소용이 없네 ㅡ.ㅡ
어떻게 해야 좋을까?
그렇게 과외를 할거면 정확한 실력을 파악하고 그 실력에 맞는 과제를 하는게..
에필로스 // 학원 과제니까 어쩔수 없자나. 국비지원 커리큘럼 보니까 조낸 단기간에 다 가르쳐서 내가 보기엔 따라가기 좀 힘들거 같은데
어차피 졸업 한 상태니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게.. 그 국비 끝나면 놀꺼임? 또 다른 공부 한다는 건 헛소리라는거 알꺼 같은데..
5X5 마방진 어케하지? 공식있나?
호옹이 있네?
음, 보통 자신감 상실은 자존감의 문제일수도 있고. 아니면 꿈(목표)가 있는데 막상 현실에서 배워볼려니 이걸 배워도 이루지 못할꺼같고..혹은 이것도 하나 제데로 못하는데 목표를 어떻게 이뤄 와 같은 문제가 있을수있음. 일단 자존감이 낮은 케이스면 남친분이 이미 사귀면서 느꼈을꺼고.. 목표쪽이면 비교대상자를 자기 혹은 주위를 하지말고 항상 뭘 배우는데 탄력받는 지점이있으니 포기하지말라고 해줘요.
답변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