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늅이가 버릇없이 징징글부터 싸서 미안한데
하소연 좀 해도 될까?ㅜㅜㅜ

얼마 전 회사에 A가 들어왔어.
내가 볼 때 최소 한 달은 잡고 진행해도 결과물이
그럴듯하게 나올지 확신이 안 서는 거를 하겠다고 나서더니

위에다 5일 안에 결과물을 하나 선보이겠다고 질러놨어 (이것도 난 한참 뒤에 알았어)
당연히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고 난 윗사람에게 모두 들리는데서 대놓고 욕을 먹었는데

정말 울고 싶어지더라
...사실 나중에 혼자 울고 징징짰는데 이게 중요한 건 아니겠지



할 일도 많은데 자꾸 회의하자고 불러놓고는
딱히 짜놓은 시안이 있어서 이걸 진행해보면 어때요? 도 아니고
모두 머리를 맞대고 함께 생각해봐요^^ 하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아....



위에는 자기가 얘기할테니 이렇게 진행해보자 라고
벌여놓고는 기능 추가하고 세부 조정할 쯤에 찾아와서는
이거 안 될 것 같다고 하고 가버리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