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둘이 무슨 사이도 아니고,
오래 만난 것도 아니고,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부담스럽다면 부담스러운줄 알면 되고,
싫다면 싫은줄 알면 되는거지,
무슨 말이 많고, 억울하고, 화가 날 것이 있는가?
"부담스럽다고? 알겠어." - 더 이상 뭐 어쩌라고?
"싫다고? 알겠어." - 더 이상 뭐 어쩌라고?
부담스럽다는 말 들으면, 싫다는 말 들으면,
무슨 자존심에 상처 입나?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나?
보슬이 조건 따지면서 꼴깞하는 것 같아서 열받는건가?
뭐가, 왜 열받을 것이 무엇인가?
부담스럽다잖아, 싫다잖아, 조건이 안 맞는다잖아. - 더 이상 뭐 어쩌라고?
애초에 둘이 무슨 사이도 아니고,
오래 만난 것도 아니고,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부담스럽다면 부담스러운줄 알면 되고,
싫다면 싫은줄 알면 되는거지,
꼭 그 여자를 조건 따지며 꼴깞하는 보슬이라고 소문내야 속이 후련하겠는가?
그리고 키 158을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절이라도 100번 할만한 하찮고 만만하게 여겼던 키 158에게 까여서 열받는다는 건가?
ㅠ_ㅠ
이런다고 없던게 생기진 않아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