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겠다고 말했더니 얼마를 원하냐고 하셔서5천 질렀음 주면 좋고 안주면 이직. 임원분들 지금 나땜에 회의중.짝은회사에 너무 쌔게 불러서 죄송스럽긴 한데.어딜 가든 지금보다 나으니까 나도 튕겨본거.근데 준다고 하면 어쩌지...확 육천 부를껄 그랬나..준다고 해도 문제네...
몇년차인데 5천임? 그정도면 감사해야되는거 아닌가
아 귀간지러~
1시간 뒤 \"퇴사하셔도 좋습니다.\"
잠시후에 연봉깎자고 부를테고 횽은 안깎아줄테고 그럼저녁에 술먹자고 부를테고 여자도 부를테고 양주도 먹을테고 횽은 기분 좋아질테고 갑자기 회사에 정이 생길테고 \"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라고 할테고 다음날 숙취에 머리아픈상태로 출근을 하게되게찌
그리고 연봉은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