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컴공학생인데

컴터 전문가가 멋있어서 그냥 뭣도 모르고 컴공왔는데

너무헬이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답답해서 -_-;;; 여기에 올리긴 좀 그렇지만

마땅한 사이트가 없어서 디씨에라도 질문해봅니다;;

첨에 씨언어 이런거는 열혈강의 이런거 보면서 공부하긴 했는데.. 열혈강의 연습문제나 예제 같은거 풀고 내용은 그럭저럭 이해하긴하겠는데

막상 수업 들어보면 완전 이건.. 헐 이게 뭐지? 하는 실습과제가 쏟아져나오고... 아예 모르겠는 개념이니까 질문을 할수도없고.

교수들은 솔직히.. 고등학교 다닐때나 학원다닐때처럼 학생들 일일이 챙기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수업하고 어려운과제내고 시험내고.. 그냥 교수님들은 학생들 챙기는건 거의없고 단지 자기 연구하고 논문쓰시느라 바쁘셔서..

교수님들한테 뭐 상세히 질문해도 그냥 추상적인.. 그냥 열심히하면된다라는 식으로 .. 교수님들한테 질문해봐도 딱 들어도

그닥 관심없고 성의없는 답변이라는게 느껴지는 답변만 해주시고..

이제 제대하는데 어떻게든 초열공하고 싶은데.. 내가 열심히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도대체 공부방법을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한데

그래서 학원이라도 다녀볼까하는데 ..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학교에서 배우는건 약간.. 뭐랄까 학문의 느낌이고 실제로 뭔가 구체적으로 와닿는게 없는데

학원에서는 그래도 좀더 실무적인거 배우지않을까 싶기도하고 그리고 대학에서는 하는게 거의 없는데 왜 오히려

학원이 대우가 안좋은건지도 궁금하고..